호두과자부터 김초콜릿까지…도쿄 시부야에 등장한 한국의 맛과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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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과자부터 김초콜릿까지…도쿄 시부야에 등장한 한국의 맛과 멋
한국에서 즐겨 먹던 호두과자와 약과, 김을 활용한 초콜릿이 일본 도쿄 시부야에 소개됐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하이퍼그라운드’를 통해 시부야 주요 상업시설 세 곳에서 한국의 음식과 뷰티, 패션, 생활용품을 선보이는 팝업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익숙한 간식부터 이색 디저트까지
식품 행사에는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 두바이 쫀득쿠키 브랜드 두앤두, 식료품 편집숍 발효:곳간 등이 참여했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여수언니’의 디저트 브랜드 봄날엔은 약과와 초코퐁당 크림떡을, 신성호1957은 고흥 돌김에 초콜릿을 더한 제품을 소개했습니다. 친숙한 한국 간식과 새로운 조합의 디저트를 함께 선보인 구성입니다.
먹거리에서 화장품·그릇까지 넓어진 K-컬처
이번 행사는 먹거리뿐 아니라 한국의 생활방식과 디자인도 소개합니다. 공예·생활용품 편집숍 TWL, 세라믹 브랜드 소일베이커 등이 참여했고, 뷰티·패션 분야에서도 한국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입니다.
식품·생활 팝업은 이미 일정을 마쳤으며, 뷰티·패션 행사는 장소와 브랜드에 따라 이어집니다. 방문을 계획한다면 원하는 브랜드의 운영 일정을 개별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익숙한 한국 간식이나 생활용품을 발견하면 반가움이 더해지죠. 이번 시부야 행사는 한국의 일상에서 즐기던 맛과 물건들이 해외 소비자와 만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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