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앱으로 성수동 쇼핑부터 맛집 탐방까지…파파고로 만나는 K-라이프스타일
본문
번역 앱으로 성수동 쇼핑부터 맛집 탐방까지…파파고로 만나는 K-라이프스타일
한국 여행에서 궁금한 것은 간판이나 메뉴판의 뜻만이 아닙니다. 요즘 어떤 상품이 인기인지, 어디에서 먹고 쇼핑하면 좋을지도 알고 싶어지죠.
네이버 파파고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을 위한 ‘트렌드(Trend)’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번역에 한국의 상품과 장소 정보를 더해, 여행 중 발견한 관심거리를 실제 방문과 구매로 연결하는 기능입니다.
사진 속 궁금증에서 시작하는 한국 여행
트렌드는 외국인 이용자들의 이미지 번역 데이터를 분석해 관심이 높은 상품과 장소를 소개합니다.
매장에서 발견한 낯선 제품이나 음식점 메뉴를 번역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한국에서 즐길 만한 먹거리와 쇼핑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K-컬처에 대한 관심이 드라마와 음악을 넘어 음식과 생활용품, 동네 탐방으로 넓어지는 가운데 한국의 일상을 둘러보는 여행 도구로 활용할 수 있겠습니다.
맛집 정보부터 길찾기·예약까지
상품 정보뿐 아니라 음식점 메뉴와 영업시간, 이용자 후기 등을 살펴보고 길찾기와 예약 기능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 메뉴판을 읽기 어려운 방문객이나 처음 가는 동네에서 식당을 찾는 여행객이라면 번역과 장소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겠습니다. 실제 제공되는 정보와 예약 가능 여부는 장소별로 확인하세요.
한국을 방문하는 가족·친구와 함께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가정에서도 영어가 더 편한 자녀나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친구에게 소개해 볼 만합니다.
함께 가고 싶은 장소와 궁금한 음식을 직접 찾아보며 여행 계획에 참여할 수 있고, 매장에서 제품이나 메뉴를 살펴볼 때도 번역 기능을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휴대전화의 언어 설정에 따라 트렌드 메뉴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용 전 앱에서 제공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먹고, 사고, 둘러보며 만나는 K-컬처
한국 여행의 재미는 유명 관광지 사이의 작은 발견에도 있습니다. 골목에서 만난 식당, 눈길을 끄는 소품, 처음 보는 간식이 여행의 기억으로 남기도 하죠.
한국을 방문하는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파파고의 번역 기능과 트렌드 서비스를 함께 살펴보세요. 궁금한 한국어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 한국의 음식과 생활문화를 알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겠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