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8일 산호세·베이 지역 주요 뉴스
본문
1. 경찰 피해 도망가더니 순찰차까지 훔쳤다…오클랜드 빈 건물서 체포
앨러미다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남성이 순찰차를 훔쳐 오클랜드까지 이동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KTVU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협박과 접근금지명령 위반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27세 용의자는 처음에는 뛰어서 도망쳤지만, 추격 도중 되돌아와 경찰차를 몰고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후 오클랜드 10애비뉴와 이스트11스트리트 인근에 차량을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인터내셔널대로의 빈 건물 안에서 대치하던 남성을 정오 전에 체포했으며, 구체적인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KTVU FOX 2
2. 달리는 차에서 떨어진 18개월 아이…오클랜드서 차량에 치여 숨져
오클랜드에서 생후 18개월 아이가 움직이던 차량에서 떨어진 뒤 차량에 치여 사망했습니다. KTVU에 따르면 사고는 27일 오후 3시 45분쯤 도리사애비뉴 3700번지대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아이가 오클랜드 어린이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바버라 리 오클랜드 시장은 유족에게 애도를 전했습니다. 아이가 차량 밖으로 떨어진 구체적인 경위와 보호장치 사용 여부 등은 보도 시점까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TVU FOX 2
3. 과다복용 환자 살리던 세 아이 아빠…SF 뺑소니 사고로 숨져
샌프란시스코 비영리단체 글라이드(GLIDE)에서 일하던 세 아들의 아버지 저스틴 랜들이 뺑소니 사고로 숨졌습니다. KTVU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25일 오전 1시 직후 텐더로인 엘리스스트리트 800번지대에서 중상을 입은 랜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다른 교통법규 위반으로 트레저아일랜드에서 정차한 사고 관련 차량을 확인하고, 성인 여성 운전자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동료들은 랜들이 약물 과다복용으로 쓰러진 사람들을 살리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던 직원이었다며 애도했습니다. KTVU FOX 2
4. 바닷물에 차량 갇히고 동네 진입로 막혀…마린카운티 만조 침수 계속
높은 만조로 마린카운티 코르테마데라의 주택가 진입로가 잠기고 일부 차량이 바닷물에 갇혔습니다. KTVU에 따르면 27일 오후 수위가 오르면서 더코브스쿨 인근 골든하인드패시지 도로 등의 통행이 어려워졌습니다. 일부 주민은 집을 나서지 못했고, 배달 차량도 이동을 멈춰야 했습니다. 인근 업소들은 모래주머니와 차수벽을 설치하며 추가 침수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만·샌파블로만·몬터레이만 연안의 해안 침수주의보는 30일 오후 5시까지 연장됐으며, 당국은 물에 잠긴 도로로 운전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KTVU FOX 2
5. 산호세 대표 광장 이름 바뀐다…‘플라자 데 산호세’로 공식 변경
산호세 다운타운의 플라자 데 세사르 차베스가 ‘플라자 데 산호세’로 이름을 바꿉니다. KTVU에 따르면 산호세 시의회는 27일 오후 명칭 변경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과 선호순위 투표를 진행했으며, 후보에는 농장노동자 광장과 플라자 델 푸에블로 등도 포함됐습니다. 기존 이름을 표시하던 부분은 올해 앞서 제거됐지만, 공식 명칭 변경은 이번 의결로 이뤄졌습니다. 시의회는 오랫동안 축제와 문화행사, 시민들의 모임 장소로 쓰인 광장의 새 이름을 정하는 데 주민 의견을 반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TVU FOX 2
6. 뉴욕 유명 ‘두툼한 쿠키’ 산호세 온다…르뱅베이커리, 산타나로 입점 예고
뉴욕의 유명 쿠키 브랜드 르뱅베이커리(Levain Bakery)가 산호세 산타나로에 북부 캘리포니아 첫 매장을 열 계획입니다. KTVU에 따르면 업체는 2027년 여름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르뱅은 1995년 맨해튼에서 시작했으며, 두툼한 6온스 크기의 쿠키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표 메뉴인 초콜릿칩 호두 쿠키를 비롯한 쿠키와 베이커리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입니다. 구체적인 개점 날짜와 다른 베이 지역 추가 출점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KTVU FO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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