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9일 산호세·베이 지역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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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호세 도로에 경비행기 추락…어린이 포함 3명 부상
산호세 캐피톨익스프레스웨이와 엑스칼리버드라이브 인근 도로에 17일 오후 경비행기가 추락했습니다. ABC7에 따르면 사고는 리드힐뷰공항 인근에서 오후 3시 직후 발생했으며, 탑승한 성인 2명과 어린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지상에서는 다친 사람이 없고 차량 충돌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의 소규모 연료 유출은 처리됐으며, 추락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2. 인기 옥수수 미로에서 흉기 사건…2명 부상·용의자 체포
가을 나들이 장소로 알려진 딕슨의 ‘쿨 패치 펌킨스’ 옥수수 미로에서 흉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ABC7이 전한 솔라노카운티 셰리프국 발표에 따르면 16일 밤 9시경 19세 여성과 20세 남성이 공격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새크라멘토 출신 28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당국은 현장에서 흉기로 추정되는 물건을 확보했습니다. 농장 측은 개별적인 사건으로 공공안전에 지속적인 위협은 없다며 남은 시즌 정상 운영 방침을 밝혔습니다.
3. 포인트레이스서 남성 파도에 휩쓸려 실종…해안 수색 이어져
포인트레이스 국립해안의 사우스비치에서 17일 남성이 바다에 휩쓸려 실종됐습니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에 따르면 해안경비대는 보트와 헬리콥터를 동원해 수색한 뒤 수색을 중단했으며, 국립공원 측은 화요일까지 해변 순찰 수색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사고 당시 베이 지역 해안에는 갑자기 밀려오는 큰 파도와 강한 이안류 위험이 예고돼 있었습니다. 사우스비치는 평소에도 파도가 강한 곳으로, 물가 가까이 접근하거나 수영하는 행동을 피해야 합니다.
4. 101번 공사에 주말 도심 정체…다음 주말에도 주요 도로 통제 예고
샌프란시스코 101번 고속도로 병원 커브 구간의 주말 재포장 공사로 차량이 시내 도로에 몰리면서 큰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ABC7에 따르면 베이브리지에서 시내로 진입하는 운전자들이 긴 지연을 겪었고, 인근 상인들도 고객 감소를 호소했습니다. 칼트랜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다음 주말에도 I-80과 37번 고속도로의 추가 공사를 예고했습니다. 주말 이동을 계획한다면 노선별 통제 시간과 우회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 앤스로픽, 주식 5% 공익기금에 배정…AI의 노동시장 영향 대응 모색
AI 기업 앤스로픽이 자사 주식 5%를 새로운 공익기금에 배정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ABC7이 전한 AP 보도에 따르면 기금은 비영리단체 기부나 특정 집단에 대한 직접 지원 등 다양한 방식을 검토할 수 있도록 설계됩니다. 회사는 AI가 노동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대응 과제의 예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주식을 활용한 기금 조성 계획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현금 지급 신청이 시작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6. 더위 뒤 가을비 예보…화요일부터 기온 하락·젖은 도로 주의
최근 고온·건조한 날씨를 보였던 베이 지역에 이번 주 비와 함께 선선한 날씨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SFGATE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화요일부터 기상 패턴이 바뀌며 목요일 오전까지 간헐적인 비가 예상됩니다. 예상 강수량은 대체로 많지 않지만, 오랫동안 도로에 쌓인 기름과 먼지가 비에 섞이면서 노면이 미끄러워질 수 있습니다. 출퇴근길에는 차간거리를 확보하고 속도를 줄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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