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7일 산호세·베이 지역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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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오늘 WNBA 파이널 첫 경기…베이 지역 응원 열기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오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애틀랜타 드림을 상대로 WNBA 파이널 1차전을 치릅니다. 리그에 합류한 지 두 시즌 만에 결승에 오른 발키리스는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ABC7에 따르면 지역 술집과 주택가에도 응원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으며, 팬들은 팀을 주제로 한 핼러윈 장식까지 선보이고 있습니다. 홈팬들의 열띤 응원이 첫 경기의 주요 변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2. 샌프란시스코 101번 남행 주말 전면 통제…월요일 오전 재개방 예정
샌프란시스코 101번 고속도로 세사르 차베스 스트리트와 17번가 사이 남행 전 차로가 주말 도로 보수공사로 통제됩니다. 통제는 16일 오후 11시 시작됐으며, 북행도 한 개 차로가 영향을 받습니다. 재개방 목표는 19일 월요일 오전 6시입니다. 칼트랜스는 주말 동안 남쪽으로 이동하는 운전자에게 280번 고속도로 우회를 권고했습니다.
3. 산호세·샌타크루즈 연방의원 사무실에 수상한 우편물…직원들 안전 확인
조 로프그렌 연방하원의원의 산호세 사무실과 지미 파네타 의원의 샌타크루즈 사무실에 16일 수상한 우편물이 배달돼 당국이 출동했습니다. 파네타 의원 사무실에서는 직원이 봉투 안의 가루를 발견한 뒤 동료들을 대피시키고 신고했습니다. 로프그렌 의원 사무실에 도착한 물질은 산호세 경찰 조사에서 유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직원들은 모두 안전하다고 의원실이 밝혔습니다. 관련 우편물에 대한 조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4. 산호세 데이터센터 규제안에 주민 반발…“신규 승인부터 중단해야”
산호세시가 데이터센터 개발 기준을 마련하는 가운데, 주민들과 환경단체들이 신규 개발 승인 일시 중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5일 시청에서 열린 설명회에서는 전력·용수 사용과 대기오염, 소음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시가 제시한 방안에는 재생수 또는 저용수 냉각방식 사용, 비상발전기 시험 가동시간 제한, 전력·용수 사용량 보고 등이 포함됩니다. 현재는 기준을 마련하는 단계이며, 시의회가 개발 중단을 지시한 상태는 아닙니다.
5. 하프문베이 호박축제 오늘 개막…내일까지 대형 호박 전시·공연
제54회 하프문베이 아트·호박축제가 오늘과 내일,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운타운 메인스트리트에서 열립니다. 공식 안내에 따르면 세계 호박 무게 대회 우승작과 상위권 대형 호박들이 전시되며, 음악 공연과 호박 조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축제 일반 입장은 무료입니다. 주최 측은 목줄을 착용한 보조견을 제외한 반려동물은 데려오지 않도록 안내했습니다.
6. UCSF 무료 과학축제 오늘 개최…125개 이상 체험·실험 프로그램
베이 지역 과학축제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샌프란시스코 UCSF 미션베이 캠퍼스에서 열립니다. 올해 13회를 맞는 행사에서는 125개 이상의 체험 활동과 실험 시연, 과학 강연, 연구실 투어 등을 선보입니다. 행사 입장은 무료이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실 투어는 예약과 대기 명단이 이미 마감돼, 방문 전 프로그램별 참여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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