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3일 산호세·베이 지역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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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안검색 마치고 버스로 SFO까지…소노마 공항 연결 서비스 11월 시작
소노마카운티 공항에서 보안검색과 수하물 위탁을 마친 뒤 버스로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탑승구 구역까지 이동하는 서비스가 11월 17일 시작될 예정입니다. SFist에 따르면 운영사 랜드라인은 하루 8회 왕복 운행하며, 성인 편도 요금은 55달러, 유료 성인과 동반하는 15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로 안내했습니다. 이동에는 교통 상황에 따라 약 2시간 이상이 걸리며, SFO 국제선 터미널의 보안검색 구역 안으로 도착합니다. 다만 돌아오는 편은 SFO에서 직접 수하물을 찾은 뒤 터미널 밖에서 버스에 탑승하는 방식입니다.
SFist 보도 — 10월 12일
2. PG&E, 14일 밤부터 예방적 정전 가능성…북부·동부 베이 강풍 주시
PG&E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예상되는 건조한 강풍에 대비해 산불 예방을 위한 전력 차단 가능성을 안내했습니다. 12일 공식 발표 기준 검토 대상은 북부·중부 캘리포니아 22개 카운티의 약 3만 고객이며, 강한 바람은 노스베이와 이스트베이 일부에서도 예상됩니다. 전력 차단이 시행된다면 이르면 수요일 늦은 시간부터 시작될 수 있지만, 실제 대상과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민들은 베이 지역 전체가 정전되는 것으로 받아들이기보다 PG&E의 주소별 안내와 개별 통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PG&E 공식 발표 — 10월 12일
3. 버클리 직장 내 독극물 사건, 법원이 가해자 유죄 판결 기록 말소 허가
버클리의 직장 내 독극물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데이비드 쉬의 판결 기록 말소 신청이 12일 법원에서 받아들여졌습니다. ABC7에 따르면 검찰은 반대했지만, 판사는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피해자 룽 위안은 과거 동료가 자신의 물병에 물질을 붓는 모습을 숨겨진 카메라로 확인했으며, 조사에서는 독성 중금속인 카드뮴이 발견됐습니다. 피해자는 현재도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번 소식은 새로운 범행이 아닌 과거 사건의 법적 후속 절차에 관한 내용입니다.
ABC7 보도
4. 이스트 산호세에 가족 지원 거점…복지 상담부터 자녀 학습 지원까지
이스트 산호세 주민들이 여러 기관을 따로 찾아다니는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복지·교육 서비스를 연결하는 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산호세 스포트라이트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Grail Family Services는 지난 9월 말 800 Peter Pan Ave.의 Capitol Park Neighborhood Center에 센터를 열었습니다. 사례 관리와 사회복지 서비스 연결, 부모 교육, 방과후 프로그램과 읽기·수학 학습 지원 등이 마련됩니다. 카운티 담당 인력의 현장 배치와 도서관 분관 기능 도입도 추진 중으로, 이 부분은 아직 준비 단계입니다.
산호세 스포트라이트 보도 — 10월 13일
5. 무게 약 1.1톤짜리 호박 등장…하프문베이 대회에서 다섯 번째 우승
하프문베이에서 12일 열린 세계 호박 무게 측정 대회에서 2,389파운드, 약 1,084㎏의 호박이 우승했습니다. SFist에 따르면 우승자는 미네소타주 아노카의 재배자 트래비스 긴거로, 이번이 해당 대회 다섯 번째 정상입니다. 가을철 하프문베이를 대표하는 행사답게 올해도 거대한 호박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긴거는 과거에도 이 대회에서 세계 기록을 세운 재배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SFist 보도 — 10월 12일
6. ‘오페라의 유령’ 산호세 공연 마지막 주…18일까지 무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북미 투어 공연이 10월 18일까지 산호세 공연예술센터에서 이어집니다. 브로드웨이 산호세 공식 일정에 따르면 오늘 13일 공연은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합니다. 지난 7일 개막한 이번 공연은 이번 주를 끝으로 산호세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관람을 계획한다면 날짜별 공연 시간과 남은 좌석을 공식 예매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브로드웨이 산호세 공식 공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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