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산호세·베이 지역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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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호세에 이어 SF에도 T&T 아시안 마켓…11월 5일 개점 예정
아시아계 식품점 T&T 슈퍼마켓이 11월 5일 샌프란시스코 첫 매장을 열 예정입니다. 장소는 2675 Geary Blvd.의 City Center로, 업체는 아시아 식재료와 매장 베이커리, 즉석 음식 등을 선보인다고 안내했습니다. SFist는 지난 6월 문을 연 산호세 Westgate Center 매장이 개점 주말에 약 6만 명의 방문객을 모았다고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을 인용해 전했습니다. 장보기와 새로운 먹거리를 함께 즐기려는 주민들의 관심을 끌 만한 소식입니다.
2. 산호세 배달로봇 규정 마련…보도에서는 시속 5마일 제한
산호세시가 자율주행 배달로봇의 운행 허가와 안전 기준을 마련하고, 더 큰 로봇의 자전거도로 운행을 시험하는 방안을 승인했습니다. 산호세 스포트라이트에 따르면 보도와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로봇에는 시속 5마일 제한이 적용되며, 멈춰 서서 공공 통행로를 막는 로봇은 업체가 30분 안에 치워야 합니다. 소형 로봇의 연간 허가료는 대당 200달러로 안내됐습니다. 시는 차량 이동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하지만, 보행자와 휠체어 이용자의 통행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습니다.
3. 버클리 직장 내 독극물 사건, 피해자가 영상 공개…유죄 판결 말소 요청 앞둬
버클리의 한 엔지니어링 업체에서 동료에게 독극물 피해를 입은 여성이 범행을 포착한 숨겨진 카메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ABC7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유죄 판결을 받은 데이비드 쉬는 이날 법원에 출석해 판결 기록 말소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당시 피해자의 물병에 독성 중금속인 카드뮴이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도는 새로운 독극물 사건이 아니라, 과거 사건의 법적 후속 절차와 피해자의 영상 공개에 관한 소식입니다.
4. 산타클라라, 데이터센터 물 사용·대기질 기준 강화 추진
산타클라라시가 데이터센터 개발에 적용할 물 사용과 대기질 기준을 우선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산호세 스포트라이트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시의회는 관련 정책 검토를 승인했으며, 건강·안전 영향과 입지, 지역사회 혜택도 함께 살펴볼 계획입니다. 산타클라라에는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56곳이 있고, 승인 후 아직 착공하지 않은 사업도 2곳 있습니다. 신규 사업을 일괄 중단하는 조치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5. 산호세시·직원 노조 잠정 합의…최종 인준 여부 주목
산호세시가 주요 공공부문 노조와 새 근로계약에 잠정 합의하면서 파업 가능성을 낮췄습니다. 9일 보도된 합의안에는 기본 연봉의 1%에 해당하는 일시금과 예산 조건에 따른 추가 임금 인상 등이 포함됐습니다. 채용·해고·승진·징계에서 AI를 유일한 판단 근거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조항도 마련됐습니다. 다만 확인한 보도는 잠정 합의 단계이므로, 최종 인준이 끝났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6. 포티나이너스, 시애틀 원정 승리로 개막 5연승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가 11일 시애틀 시호크스와의 라이벌전에서 승리하며 시즌 5승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는 결정적인 74야드 공격 드라이브와 접전 끝의 승리를 주요 장면으로 짚었습니다.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이 이어지면서, 산타클라라를 연고로 하는 팀의 시즌 전망에 지역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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