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Bay 지역 주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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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호세시·공공부문 노조 잠정 합의…파업 여부는 인준 투표 후 결정
산호세시가 시 직원 절반 이상을 대표하는 두 주요 노조와 새 근로계약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산호세 스포트라이트의 9일 보도에 따르면, 합의안에는 기본 연봉의 1%에 해당하는 일시금과 예산 조건 충족 시 추가 임금 인상 등이 포함됐습니다. 채용·해고·승진·징계 결정에서 AI를 유일한 판단 근거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보호 조항도 마련됐습니다. 다만 노조와 시의 최종 인준이 남아 있으며, 조합원 투표는 다음 주 초 진행될 예정입니다. 산호세 스포트라이트 보도
2. 리치먼드·하프문베이 이민단속에 학부모 불안…교육구 대응 안내
베이 지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활동이 확인되면서 교육구들이 학부모들에게 학생 보호 방침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ABC7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리치먼드에서는 8일 오전 학교 인근에서 한 사람이 구금됐으며, 해당 인물의 자녀는 웨스트 콘트라코스타 교육구 재학생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프문베이의 카브리요 교육구도 9일 학부모에게 지역 내 ICE 활동을 알리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교육구들은 교직원들이 관련 출입 대응 절차를 숙지하고 있다며 학교 내 학생 보호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ABC7 보도
3. SF, 잇단 대규모 정전에 PG&E 공개 조사 요구
샌프란시스코시 지도부가 반복되는 정전과 전력시설 문제에 대해 주 규제기관의 공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시가 캘리포니아 공공요금위원회에 보낸 서한에는 올해 들어 각각 1,000곳 이상의 고객에게 영향을 준 정전 40건이 기록됐습니다. 시는 지난해 12월 대정전뿐 아니라 이후 정전과 시설공사 지연, 전력설비 관련 화재까지 조사 범위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PG&E는 서한을 검토 중이며 안전한 전력 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 보도
4. 동부 산호세 노숙인 야영지 정비 예고…주거 지원 공백 논란
캘리포니아 교통국이 12일부터 동부 산호세 I-280 북쪽과 올린더 공원 주변 야영지 정비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산호세 스포트라이트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이곳에는 올해 철거된 ‘정글’ 야영지에서 이동한 노숙인들도 머물고 있습니다. 지원단체는 일부 주민이 당시 주거 지원에서 누락됐다며 대체 거처가 마련될 때까지 정비를 미뤄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시는 대규모 야영지 정비에 앞서 상담과 지원 연계를 진행한다고 설명했으며, 교통국도 지역기관과 협력해 이용 가능한 쉼터와 서비스를 안내한다고 밝혔습니다. 산호세 스포트라이트 보도
5. 유니클로 SF 마켓스트리트 매장 개점…거리 축제에 수백 명 방문
유니클로가 9일 샌프란시스코 마켓스트리트에 새 매장을 열고 거리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에 따르면, 801 Market St. 매장 앞에는 개점 전부터 긴 줄이 이어졌으며 엘리스 스트리트에서는 DJ 공연과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매장에서는 뮤니 로고를 활용한 의류와 루스 아사와 예술학교 학생들이 디자인한 티셔츠도 선보였습니다. 비어 있던 도심 상업공간에 방문객이 몰리면서 주변 상권 회복에 대한 기대도 나왔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스탠더드 보도
6.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 창단 두 번째 시즌에 WNBA 결승 진출
골든스테이트 발키리스가 9일 연장 접전 끝에 라스베가스 에이시스를 87대 77로 꺾고 WNBA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ABC7이 전한 AP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발키리스는 준결승을 3승 무패로 마무리하며 신생 구단 중 가장 빠르게 결승에 오른 팀이 됐습니다. 케일라 손턴이 18점, 개비 윌리엄스가 16점을 기록했고 연장전에서는 상대를 16대 6으로 앞섰습니다. 발키리스는 17일부터 애틀랜타 드림과 결승 시리즈를 치르며 홈코트 어드밴티지를 갖습니다. ABC7·AP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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