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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은 진짜 딴판이네요, 미국 10대들의 파티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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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서 살면서도 가끔 적응 안 되고 놀라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10대들의 파티 문화예요.

​얼마 전에도 주변에서 듣고 정말 문화 충격을 받았는데요.

우리 한국 엄마들 눈에는 아무리 체격이 커도 아직 한참 어린아이 같고 챙겨줘야 할 나이잖아요. 

그런데 집에서 파티한다고 모여서 술 마시고 밤늦게까지 노는 게 너무 자연스럽더라고요.

​더 놀라운 건 부모들의 반응이에요.

한국 같으면 난리가 났을 텐데, 여기 부모들은 밖에서 사고 치는 것보다 집에서 안전하게 노는 게 낫다 면서 

술이나 파티 장소를 쿨하게 마련해 주거나 그냥 묵인해 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위험하게 운전하거나 너무 선을 넘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명목이라곤 하지만, 한국 문화에서 자란 제 시선으로는 

여전히 적응이 안 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문화 차이라고 이해하려 해도 매번 볼 때마다 씁쓸하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미국 10대들 파티 문화나 부모들 반응 보시면서 어떤 생각 드시나요?

댓글목록4

Garfield2026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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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냐 안 걸리냐의 차이지, 사실 한국 애들도 부모 몰래 할 건 다 하고 놀지 않을까요?

졸음폭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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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애들 파티하라고 호텔 잡아주고
술은 텀블러에 담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 충격받은적이 있어요

모노모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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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카도 연말에 파티하러 호텔간다고 들었었는데..
그럴수도 있겟네요  그래도 마약보다는 낫겠죠? ㅡㅡㅋ

Macbo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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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 아이라면 호텔 파티에는 보내지 않을거같네요 ...
텀블러에 술담아가면 다른건 혹시 모르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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