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랑은 진짜 딴판이네요, 미국 10대들의 파티 문화
16시간 18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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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와서 살면서도 가끔 적응 안 되고 놀라는 순간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10대들의 파티 문화예요.
얼마 전에도 주변에서 듣고 정말 문화 충격을 받았는데요.
우리 한국 엄마들 눈에는 아무리 체격이 커도 아직 한참 어린아이 같고 챙겨줘야 할 나이잖아요.
그런데 집에서 파티한다고 모여서 술 마시고 밤늦게까지 노는 게 너무 자연스럽더라고요.
더 놀라운 건 부모들의 반응이에요.
한국 같으면 난리가 났을 텐데, 여기 부모들은 밖에서 사고 치는 것보다 집에서 안전하게 노는 게 낫다 면서
술이나 파티 장소를 쿨하게 마련해 주거나 그냥 묵인해 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물론 위험하게 운전하거나 너무 선을 넘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명목이라곤 하지만, 한국 문화에서 자란 제 시선으로는
여전히 적응이 안 되고 신기하기만 합니다.
문화 차이라고 이해하려 해도 매번 볼 때마다 씁쓸하기도 하고 묘한 기분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미국 10대들 파티 문화나 부모들 반응 보시면서 어떤 생각 드시나요?
댓글목록4
Garfield2026님의 댓글
졸음폭탄님의 댓글
술은 텀블러에 담아가는 경우도 있다고 들어서 충격받은적이 있어요
모노모노님의 댓글
그럴수도 있겟네요 그래도 마약보다는 낫겠죠? ㅡㅡㅋ
Macboy님의 댓글
텀블러에 술담아가면 다른건 혹시 모르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