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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사는 딸 친구, 사랑니 뽑으러 한국 다녀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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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에서 학교 다니는 딸 친구가 얼마 전에 사랑니를 빼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어디서 뺐냐고 물어보니까 글쎄 한국까지 다녀왔다는 거 있죠!

​미국에서 비보험으로 사랑니 뽑으려면 치과 비용이 진짜 어마무시하잖아요.

비행기 표 값에 한국 가서 이것저것 맛있는 거 먹고 쉬다 오는 비용까지 다 합쳐도, 여기서 치과 치료받는 것보다 훨씬 싸게 먹힌다네요. 

​아무리 그래도 치과 치료 때문에 한국까지 비행기 타고 다녀온다니... 

진짜 후덜덜하긴 한가 봅니다.

​주변에서도 치과나 병원 치료 때문에 한국 다녀오시는 분들 종종 계신가요?

댓글목록3

John7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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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치과 비보험 비용이 워낙 압도적이다 보니
비행기 표 값과 체류비를 다 합쳐도
한국 다녀오는 게 훨씬 저렴하다는
 말이 정말 틀림없네요.

소원성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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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치료받고 오는 게 오히려 훨씬 이득 이죠

해피hou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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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험 치과 진료비가 워낙 장난 아니다 보니, 비행기 타고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치료받고 와도 오히려 남는다는 말이 정말 실감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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