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인생 착각 [남덕종 목사] > 신앙컬럼

본문 바로가기

신앙컬럼

칼럼) 인생 착각 [남덕종 목사]

본문

91d4c5043ca4dbbe9687f96d554290f5_1793058596_9683.jpg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시편 90:12)


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착각 속에 살아갑니다. 젊을 때는 시간이 무한정 남아 있는 줄 알고, 건강할 때는 몸이 평생 무상 보증인 줄 압니다. 


가족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 줄 알고, 거울 속 얼굴은 남들보다 천천히 늙는 줄 압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내 옆에 있는 저 어르신은 누구야?”


자세히 보니 자기 자신입니다. 사진이 잘못 나온 줄 알았는데, 다른 사진에도 그분이 계십니다.


마음은 아직 청춘인데 무릎은 계단 앞에서 신중해집니다. 눈은 작은 글씨와 거리를 두기 시작하고, 기억력은 필요한 이름보다 옛날 노래 가사를 더 잘 보관합니다.


웃고 넘길 일이지만, 그 속에는 중요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건강과 사람들을 너무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다는 사실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인생을 비관하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인생이 유한함을 깨닫고, 오늘을 지혜롭게 살라고 가르칩니다. 착각에서 깨어나는 것은 행복을 포기하는 일이 아니라 참된 행복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인생의 착각


첫째, 시간과 건강은 넉넉히 남아 있을 줄 알았습니다.


“시간이 나면 찾아뵙겠습니다.”

“조금 한가해지면 운동하겠습니다.”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봉사하겠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중에’라는 날은 달력에 없습니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무리 찾아보아도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는 돈을 잃으면 아까워하면서도 시간을 흘려보내는 데는 제법 너그럽습니다. 그러나 돈은 다시 벌 수 있어도 지나간 오늘은 다시 살 수 없습니다.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야고보서 4:14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몸을 자동차처럼 몰아붙이면서 정비는 하지 않습니다. 자동차에는 이상한 소리만 나도 정비소에 가면서, 몸이 보내는 신호에는 “정신력으로 버티면 돼!”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믿음이 좋다고 휴식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도 바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마가복음 6:31


몸을 돌보는 일은 사명을 포기하는 일이 아닙니다. 맡겨진 사명을 오래 감당하기 위한 청지기의 책임입니다. 


오늘 움직일 수 있을 때 움직이고, 쉴 때 쉬며, 곁에 있는 사람과 함께할 시간을 내야 합니다.


둘째, 가족은 늘 곁에 있고, 말하지 않아도 사랑을 알 줄 알았습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 몰라?”

“가족끼리 꼭 말로 해야 알아?”


물론 말로 해야 할 때가 많습니다. 가족은 독심술사가 아닙니다. 마음속에 사랑을 가득 쌓아 놓고 표현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그 창고가 있는지도 모를 수 있습니다.


“내가 돈 벌어다 주잖아.”


그 수고는 귀합니다. 그러나 가족에게는 생활비와 함께 따뜻한 말도 필요합니다. 냉장고는 가득 찼는데 마음은 허기질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미안해요.”

“당신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짧은 말 한마디가 오래 닫혀 있던 마음의 문을 엽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18


이 말씀은 사랑을 말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말한 사랑이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따뜻하게 말하고, 손을 잡아 주고,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합니다.


가족이 늘 곁에 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꽃을 드릴 수 있을 때 드리고,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 전화하십시오. 사랑은 미루어 두었다가 한꺼번에 갚기 어려운 빚입니다.


셋째, 참으면 알아주고, 착하게 살면 모든 일이 잘 풀릴 줄 알았습니다.


참고 견디는 것은 귀합니다. 그러나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은 내가 괜찮은 줄 알 수 있습니다.


혼자 속을 끓이다가 어느 날 폭발하면 상대방은 놀랍니다.


“왜 갑자기 그래요?”


내 마음속에서는 오래된 연속극이었는데, 상대방에게는 오늘 처음 보는 방송인 셈입니다.


사랑에는 인내도 필요하지만 정직한 대화도 필요합니다. 상처를 감추는 것만이 성숙은 아닙니다. 상대방을 공격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아픔을 말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또한 착하게 산다고 모든 일이 쉽게 풀리는 것은 아닙니다. 요셉은 정직하게 살다가 억울한 일을 당했고,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을 겪었습니다.


선행은 하나님께 내미는 청구서가 아닙니다.


“제가 이만큼 착하게 살았으니 이제 어려움 없이 살게 해 주십시오.”


믿음은 그런 거래가 아닙니다.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았기에 선을 행하며, 결과가 더디더라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9


사람이 몰라주어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다만 하나님의 때와 열매의 모습이 우리가 정한 시간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넷째, 자식은 내 뜻대로 살고, 친구는 언제나 같을 줄 알았습니다.


부모는 자녀가 자신을 닮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자신을 닮아 고집을 부리면 걱정합니다.


“저 고집은 도대체 누구를 닮았을까?”


가족들이 잠깐 조용해지는 데는 이유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자녀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생명이지, 부모의 인생을 그대로 복사할 존재가 아닙니다. 말씀으로 가르치고 삶으로 본을 보여 주어야 하지만, 자녀의 모든 선택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시편 127:3


자녀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내 꿈의 짐까지 지워서는 안 됩니다. 붙들어 줄 때와 기다려 줄 때를 분별하며, 기도로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친구도 세월 속에서 달라집니다. 환경이 바뀌고 형편이 달라지며 만남의 횟수도 줄어듭니다. 연락이 뜸해졌다고 반드시 마음까지 변한 것은 아닙니다.


관계가 예전 같기만을 바라기보다 오늘 내가 먼저 안부를 묻는 것이 좋습니다. 우정도 물을 주어야 자랍니다. 오래된 친구라고 자동 급수 장치가 달려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섯째, 일만 열심히 하면 인생이 다 괜찮아질 줄 알았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것은 귀합니다. 그러나 일의 성과가 인생 전체의 행복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집은 넓어졌는데 대화는 줄어들고, 통장 잔고는 늘었는데 함께 웃을 시간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자녀를 위해 바쁘게 살았는데, 정작 자녀가 어떤 고민을 하는지는 모를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마가복음 8:36


죽을 때까지 바빠야만 가치 있는 인생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일을 모두 내려놓는 것만이 행복의 정답도 아닙니다. 생계를 위해 계속 일해야 하는 분도 있고, 일과 섬김 속에서 기쁨을 누리는 분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에 끌려가느라 하나님과 사람과 자기 영혼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일할 때 성실하게 일하고, 쉴 때 감사함으로 쉬십시오. 산책도 하고, 찬송도 부르고, 사랑하는 사람과 밥도 먹으십시오. 


행복을 은퇴 후로 미루다가 정작 은퇴하고 보니 행복을 누리는 방법이 낯설어질 수 있습니다.


여섯째, 나는 늙지 않고, 오래도록 건강할 줄 알았습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은 용기를 줍니다. 그러나 몸의 변화를 무시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마음으로는 밤을 새울 수 있을 것 같은데, 몸은 저녁 아홉 시부터 폐점 안내 방송을 합니다.


그렇다고 “인생은 예순부터 무조건 내리막”이라는 말도 정답은 아닙니다. 체력은 줄어들 수 있지만 지혜와 사랑과 믿음은 더욱 깊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린도후서 4:16


성경은 겉사람이 낡아진다는 현실을 숨기지 않습니다. 동시에 속사람은 새로워질 수 있다는 소망을 전합니다.


백세 시대라는 말도 내게 건강한 백 년이 보장되었다는 약속은 아닙니다. 실제로 백세까지 사시는 분들은 극히 소수입니다. 


80까지 사시는분도 30% 밖에 안됩니다. 


오래 살 것을 기대하며 준비하되, 오늘 사랑하고 섬길 일을 뒤로 미루지는 말아야 합니다.


멋지게 늙는다는 것은 주름이 없는 얼굴을 갖는 일이 아닙니다. 주름 사이로 감사가 흐르고, 말 한마디에 배려가 묻어나며, 젊은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는 것입니다.


젊어 보이려 애쓰는 것보다 함께 있고 싶은 어른이 되는 것이 더 아름답습니다.


일곱째, 준비하지 않아도 무슨 수가 생기고, 나만은 예외일 줄 알았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


믿음으로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준비를 미루는 핑계일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과 내가 감당할 책임을 외면하는 것은 다릅니다.


노후를 위해 생활을 살피고, 건강을 돌보고, 관계를 가꾸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 앞에 설 날을 준비해야 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우리는 여행을 떠날 때 충전기를 챙겼는지 몇 번씩 확인합니다. 그런데 인생의 마지막 여정을 생각하는 일에는 이상할 만큼 느긋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있는지 자신을 살피고, 회개할 것은 회개하며, 화해할 사람과 화해해야 합니다.


노후 준비는 통장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삶을 정돈하고, 사랑을 표현하고, 영원을 준비하는 일입니다.


결론은, 착각을 내려놓으면 오늘이 선물로 보입니다


인생의 착각을 깨닫는다고 우울해질 필요는 없습니다.


시간이 무한하지 않음을 알면 오늘이 귀해집니다. 건강이 당연하지 않음을 알면 평범한 아침에도 감사하게 됩니다. 가족이 언제나 곁에 있는 것은 아님을 알면 말투가 부드러워집니다. 


나도 늙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면 다른 사람의 느린 걸음도 기다려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내려놓아야 할 것은 소망이 아니라 착각입니다.


“나는 안 늙을 거야”라는 착각 대신 “나이가 들어도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는 소망을 품으십시오.


“나중에 잘하면 되지”라는 생각 대신 “오늘 할 수 있는 사랑부터 하겠습니다”라고 결단하십시오.


“나는 예외일 거야”라는 고집 대신 “저도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사람입니다”라고 고백하십시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시편 92:14


늙어도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빨리 달리지 못해도 누군가의 손을 잡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일을 하지 못해도 깊이 기도할 수 있습니다. 큰돈을 주지 못해도 따뜻한 말로 한 사람을 살릴 수 있습니다.


오늘 전화 한 통 하십시오. 미안하다는 말도, 고맙다는 말도 아끼지 마십시오. 작은 선행을 시작하고, 하나님 앞에 잠시 무릎을 꿇으십시오.


내일이 내 것이라는 착각을 내려놓고, 오늘이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믿음으로 살아갑시다.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시간이 끝없이 남아 있는 것처럼 살고, 건강과 가족을 당연하게 여겼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중에 사랑하고, 나중에 감사하고, 나중에 주님을 섬기겠다며 오늘의 순종을 미루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주시고,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귀하게 여기게 하옵소서.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기를 바라기보다 먼저 따뜻하게 표현하게 하시고,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 자녀를 내 뜻에 붙들어 두려 하지 않게 하시며, 기도와 믿음으로 주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일할 때와 쉴 때를 분별하게 하시고, 나이 듦을 두려움으로만 바라보지 않게 하옵소서. 


겉사람은 낡아져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며, 불평보다 감사가 많고 고집보다 사랑이 깊은 사람으로 자라게 하옵소서.


남은 날들을 착각 속에 허비하지 않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영원을 준비하며 오늘도 기쁘게 사랑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5 건 - 1 페이지

열람중칼럼) 인생 착각 [남덕종 목사]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편 90:12)사람은 누구나  크고 작은 착각 속에 살아갑니다. 젊을 때는 시간이 무한정 남아 있는 줄 알고, 건강할 때는 몸이 평생 무상 보증인 줄 압니다. 가족은 언…

(칼럼)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남덕종 목사]

 (칼럼)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로마서 12:9“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로마서 12:21악한 일을 보고 분노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악을 미워하면서도 자신은 선한 사람으로 살아가기는 쉽…

(칼럼)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남덕종 목사]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시편 1:6기독교를 핍박하는 나라들의 운명을 보십시오.기독교를 핍박하는 나라들이 적어도 80개 나라가 넘습니다. 정치 세력들, 종교 세력들, 공산주의, 모슬렘, 각 종교 할 것 …

(칼럼) 인생의 월동 준비 [남덕종 목사]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우리는 겨울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계절의 겨울을 대비하면서도 정작 인생의 겨울을 위한 준비는 뒤로 미루곤 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모았느냐보다 누구를 사랑하며 살았는지, 무엇을 믿고 영원을 준비했는지를 돌아보아야 합니다.&nbs…

(칼럼) 죽음,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 [남덕종 목사]

 (칼럼) 죽음, 끝이 아니라 영원의 시작입니다.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어떤 사람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살아 있는 동안 최대한 많이 누리고, 많이 소유하고, 많이 즐기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라고…

(칼럼) 왜 의심하십니까? [남덕종 목사]

(칼럼) 왜 의심하십니까? 믿음의 반대편에는 언제나 의심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서도 현실이 뜻대로 되지 않고 기도의 응답이 늦어지면 쉽게 의심합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이 아니며, 이해되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역…

(칼럼)극한 상황은 절호의 기회 [남덕종 목사]

(칼럼)극한 상황은 절호의 기회우리 인생에는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극한 상황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질병과 죽음, 실패와 상실, 관계의 단절, 앞이 보이지 않는 위기 앞에서 우리는 쉽게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왜 하필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

(칼럼) 사랑은 율법의 완성 [남덕종 목사]

(칼럼) 사랑은 율법의 완성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규칙과 법을 접합니다.가정에도 규칙이 있고, 학교에도 교칙이 있으며, 국가에도 법이 있습니다. 교회에도 지켜야 할 질서와 원칙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은 규칙이 있어도 사랑이 없다면 그 규칙은 차가운 의…

(칼럼) 자유함 26.8.15 (모든 사람이) [남덕종 목사]

(칼럼) 자유함 26.8.15오늘 2026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 광복 81주년입니다.1945년 8월 15일, 우리 민족은 일제의 식민 통치에서 해방되어 빼앗겼던 자유와 나라를 되찾았습니다. 광복은 단순히 주권을 회복한 역사적 사건을 넘어, 자유가 얼마나 소중하며 반…

(칼럼) 제3의 손 [남덕종 목사]

칼럼) 제3의 손예수님은 겸손이 무엇인지를 말씀으로만 가르치신 분이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 보여 주신 분이셨습니다.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고, 창조주께서 피조물 가운데 거하셨으며, 주인이 종의 모습으로 섬기셨고, 거룩하신 분께서 죄인들과 함께하시며 십자가를 지셨…

(칼럼) 네가 선곳은 거룩한 곳이다 [남덕종 목사]

(칼럼) 네가 선곳은 거룩한 곳이다사람들은 흔히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특별한 장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웅장한 성전, 유명한 순례지, 오랜 신앙의 역사가 있는 곳이라야 거룩하다고 여깁니다. 그래서 멀리 떠나야 은혜를 받을 수 있고, 특별한 장소에 가야 …

(칼럼) 고난의 처방전은 기도입니다 [남덕종 목사]

(칼럼) 고난의 처방전은 기도입니다“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야고보서 5:13)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고난을 만납니다. 아무리 지혜롭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질병과 실패, 관계의 아픔과 경제적인 어려움, 앞길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칼럼)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남덕종 목사]

(칼럼)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1. 하나님을 믿으며 사는 삶은 인생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삶입니다.  자신의 지혜와 경험, 재물과 능력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칼럼)행복할 일만 남았습니다 . [남덕종목사]

(칼럼)행복할 일만 남았습니다우리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꿈꾸며 살아갑니다.그러나 현실은 기대와 다르게 고난과 눈물, 실패와 아픔이 더 많이 찾아오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어떤 사람은 인생이 왜 이렇게 힘든지, 하나님은 왜 나에게만 이런 어려움을 허락하시는지 묻기…

(칼럼) 평범한 삶이 축복입니다. [남덕종목사]

(칼럼) 평범한 삶이 축복입니다평범한 하루가 지나가던 어느날 갑자기 행복감이 밀려왔습니다.평범한 삶이 행복이고 축복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많은 사람들은 특별한 삶을 꿈꿉니다.권력을 가지면 행복할 것 같고, 큰 부자가 되면 걱정이 사라질 것 같고, 유명해지면 인생이 달라…

사이트 내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