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정보] 2026년 10월 19일 미국 이민 최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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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정보] 2026년 10월 16일 미국 이민 최신뉴스
1. F-1 유학생 OPT에 초고액 수수료 신설 추진
한국 유학생에게 가장 직접적인 뉴스입니다. ICE가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신청에 초기 $70,000, 이후 추가 OPT에는 $30,000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규칙을 제안했습니다. 현재는 제안 단계이며, 의견수렴 마감은 2026년 11월 9일입니다. 아직 시행된 것은 아닙니다. GovInfo
한국 유학생에게 중요한 이유는 OPT가 졸업 후 미국에서 전공 관련 일을 하면서 H-1B 등으로 넘어가는 대표적인 경로이기 때문입니다. 이 규정이 그대로 확정되면 미국 유학 후 취업을 계획하는 학생들의 비용 부담이 크게 늘 수 있습니다.
2. 고학력 취업이민 규제 강화 움직임, 한국인 EB-2·EB-3도 영향 가능
최근 미국 기술업계에서는 행정부가 숙련 외국인 근로자의 영주권 접근을 더 제한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Microsoft 사장 Brad Smith도 이런 규제가 미국 기업의 해외 인재 확보를 어렵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euters
한국인은 중국·인도처럼 별도 국가 칸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All Chargeability Areas Except Those Listed”**에 들어갑니다. 2026년 10월 Visa Bulletin 기준 취업이민 Final Action Date는 EB-2가 2025년 1월 1일, EB-3가 2024년 5월 15일입니다. 즉 한국 국적 신청자도 우선일자가 이 날짜보다 빨라야 최종 승인이 가능합니다. 여행.state.gov
3. 한국인 취업영주권 신청자는 EB-2·EB-3 적체 계속 주의
10월 Visa Bulletin에서는 FY2027 비자번호가 새로 풀리면서 여러 카테고리가 움직였지만, 국무부는 일부 취업이민 카테고리에서 쿼터 관리 때문에 후퇴(retrogression)가 발생할 수 있다고 계속 경고하고 있습니다. 여행.state.gov
한국인에게는 특히 EB-2 NIW, 고학력 전문직, EB-3 숙련직 신청자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이 중요합니다. 우선일자가 현재 컷오프 근처라면 한두 달 움직임만으로도 I-485 접수나 최종 승인 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서울 미대사관 이민비자 인터뷰는 카테고리별 적체 차이 큼
국무부의 최신 Immigrant Visa Scheduling Status Tool을 보면 서울 주한미국대사관은 카테고리별로 인터뷰 예약 속도가 꽤 다릅니다.
현재 표시 기준으로 서울은 대략
Employment Visa: 2023년 11월,
Family Preference: 2026년 2월,
Immediate Relative: 2026년 7월에 서류완료된 케이스를 중심으로 인터뷰를 잡고 있습니다. 여행.state.gov
특히 취업이민 영사처리 케이스는 가족초청보다 적체가 훨씬 길게 나타나는 점이 눈에 띕니다. 미국 내 I-485가 아니라 한국에서 영사 인터뷰를 통해 영주권을 받는 분이라면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5. 가족초청·취업이민 NVC 처리도 여전히 시간 필요
National Visa Center는 현재 USCIS로부터 넘어온 승인 케이스를 순차적으로 생성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처리현황에서는 9월 초 USCIS에서 받은 케이스를 9월 하순경 처리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행.state.gov
한국에서 배우자·부모·자녀 초청이나 취업이민 인터뷰를 기다리는 분이라면, USCIS 승인 → NVC 케이스 생성 → 서류완료 → 서울대사관 인터뷰 순서 각각에서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한국계에게 지금 가장 중요한 순서
1위: F-1 유학생 OPT $70,000 수수료 제안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시행되면 한국 유학생에게 가장 큰 변화입니다.
2위: EB-2·EB-3 취업영주권 적체와 규제 강화 가능성
한국인 전문직·NIW 신청자에게 직접 영향이 있습니다.
3위: 서울 미대사관 취업이민 인터뷰 적체
한국에서 영주권 인터뷰를 기다리는 분이라면 현재 가장 실질적인 병목입니다.
주의사항: OPT 수수료는 아직 제안 규칙일 뿐 현재 시행 중인 제도가 아닙니다. Visa Bulletin과 서울대사관 인터뷰 일정도 매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신청 중이라면 자신의 우선일자와 비자 카테고리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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